• 黄真伊 (白鹤勋作品) 황진이 (백학훈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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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真伊 (白鹤勋作品) 황진이 (백학훈작품)

20000 全新

仅1件

辽宁沈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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题名三伏天 삼복계절

年代2002

类别设色(彩色)

材质纸本

装裱形式软片

尺寸94 × 66 cm

上书时间2023-11-21

   商品详情   

品相描述:全新
商品描述
画面人物黄真伊:
黄真伊(約1506~)李朝中宗时期女诗人、艺妓,京畿道开城出生,别名眞娘,妓名明月。
父亲黄进士是李朝最高阶层的“两班”人物,母亲是小妾,所以黄真伊是庶女、身份低微。
松都(开城)有三絶:黄真伊、徐敬德、朴渊瀑布。
黄真伊色艺双全,擅长书法、绘画、弹琴、诗歌等
相传她的一生颇富传奇,传奇之一: 
  眞伊十五岁左右,邻家少年爲她的美貌才华倾心不已,他將爱慕之情写下,想見眞伊一面。眞伊虽是庶女,与他门户不当未能见面。邻家少年心急如焚,患相思病而亡。灵車行至真伊门前,那匹馬倒在地上悲伤不能前行,真伊出來脱下上衣小袄盖在棺上,灵车始行。
  <조선왕조실록>박영규 지음197페지... ... 아름답고 뛰어난 규수로 자란 그녀가 기생이 된 이유를 야사는 동네 총각 하나가 그녀를 연모하다가 상사병으로 죽은 사건 때문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인물이 출중하기로 소문난 황진이를 연모하던 순진한 한 젊은이가 그녀에게 속마음을 고백하지 못하고 혼자서 속 앓이만 하다가 그만 자리에 눕게 되었다. 이를 지켜보다 못한 젊은이의 어머니가 황진이의 어머니 진씨를 찾아와 자신의 아들을 사위로 맞아 달라고 간청을 하지만 진씨는 이 애원을 냉정하게 거절하고 딸에게는 일체 말하지 않았다. 이 사실을 전해들은 젊은이는 마침내 상사병으로 죽고 말았다. 나중에서야 이 사실을 알게 된 황진이는 스스로 기생이 될 것을 결심하고 기생 교육을 받는다. 그리고 기계에 투신한 지 오래지 않아 명성을 얻게 되어 한양에까지 그녀에 대한 소문이 자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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