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韩文原版书 스님의 일기장 大师的日记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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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文原版书 스님의 일기장 大师的日记本

현진|담앤북스|2015-05-08 출간|224페이지|ISBN 9788998946531

100 九品

仅1件

北京房山
认证卖家担保交易快速发货售后保障

作者不详

出版社不详

ISBN9788998946531

出版时间2015

装帧平装

开本21.5*15.2

页数222页

货号ER-51

上书时间2022-04-30

新塔书院

五年老店
已实名 已认证 进店 收藏店铺

   商品详情   

品相描述:九品
商品描述
목차
1장 지금 이 순간
· 오늘이 언제나 마지막 12 · 단순하다는 것 13 · 내복은 늦게 입고 늦게 벗어라 14 ·문제를 문제로 보지 않으면 16 · 완벽한 봄날은 없다 18 · 보답 릴레이 19 ·꿩 수좌의 날갯짓 20 · 이승의 곳간과 저승의 곳간 22 · 봄은 여기 매화가지 위에 24 · 산수유 개나리 벚꽃 26 · 인간 세상 호시절이 바로 이것 27 · 긍정 주파수 28 · 꽃이 피어서 봄이다 30 · 지금 그리고 여기 31 · 출가는 삶의 쿠데타 32 · 만족의 반대말은 스트레스 33 · 말의 화살 34 · 모과나무 아래에서 36 · 삶은 가위바위보 대결 38 · 아내 있는 이 땅의 남자들에게 39 · 삶이 지치고 힘들 때는 화장장을 가 보라 40 · 오늘이 가장 소중한 날 42 · 소는 윗니가 없고 호랑이는 뿔이 없다 43 · 어느 집안이든 화장실이 있다 44 · 세상에서 가장 강한 독 45 · 손빨래의 즐거움 46 · 우리 삶에서 가장 행복한 시절 50 · 복권에는 ‘복’이 없다 52 · 흔들리며 피지 않는 꽃이 어디 있으랴 54 · 동물들의 무덤 55 · 흰 구름도 먹구름도 다 같은 구름 56 ·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 58 · 정상에 서 있을 때가 가장 위험하다 60 · 꽃을 심고 흙을 만지는 일 62 · 행복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1 63

2장 여기에서
· 잃어버린 고무신 66 · 사월 초파일 67 · 내가 세상에 온 이유 70 · 화장실을 부르는 여섯 가지 말 72 · 오솔길 등산 73 · 죽음과 위기의 공통점 74 · 내 삶의 주인공 되기 75 · 빗소리가 떠나간 자리처럼 76 · 백 년 후에는 아무도 없다 78 · 저마다 앉을 자리는 따로 있다 80 · 우리나라 부자들의 공통점 82 · 자귀나무 꽃 필 무렵 83 · 너무 가까이 있어서 몰라보는 것들 84 · 잘나갈 때는 발밑을 살펴라 85 · 예고 없는 만남 86
·모기에 물리는 건 축복 87 · 후회도 미련도 없는 나팔꽃 인생 88 · 누구도 영원히 살지 않는다 90 · 우윳빛 치자 꽃의 은밀한 향기 92 · 인생의 전환점 94 · 부자도 세끼, 가난뱅이도 세끼 95 · 더위와 하나가 돼라 96 · 이름 없는 부도를 보며 98 · 뜰 앞의 상사화 1 100 · 뜰 앞의 상사화 2 101 · 삶은 어차피 불편한 것 102 · 미움의 역리성 103 · 풀 뽑기 104 · 위대한 평범 105 · ‘무상’에 담긴 두 가지 뜻 106 · 별이 빛나는 이유 108 · 백로와 바닷게 110 · 물고기가 물을 떠나면 112 · 예정된 우연을 찾아서 114 · 행복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2 115

3장 온전히
· 인연의 무게 118 · 연꽃의 지혜 120 · 연꽃을 피우는 방법 122 · 네 잎 클로버 vs. 세 잎 클로버 124 · 당신의 샹그릴라는 어디인가 126 · 복은 구하는 게 아니라 짓는 것 128 · 인과의 율동 129 · 받아들임 130 · 긍정적인 말 한마디 132 · 여행에 대한 생각 1 134 · 여행에 대한 생각 2 135 · 삶은 문제의 연속 136 · 부자 라인 만들기 137 ·이성을 대하는 법 138 · 라다크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욕 139 · 시간의 눈금 140 ·참다운 진리는 보편적인 진리 142 · 언젠가는 지나간다 144 · 부부에게 1 146 · 부부에게 2 147 · 가을 소식 148 · 절반의 성공 절반의 실패 149 · 바퀴는 늘 굴러가야 바람이 새지 않는 법 150 ·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사람 154 · 죽음, 틀림없는 매듭 156 · 사랑의 힘 157 · 분노와 못생긴 얼굴 158 · 삶의 정답 160 · 홈런 칠 기회 161 · 평생 감사해야 할 대상 세 가지 162 · 철부지가 되지 않으려면 164 · 인연의 부피를 줄여야 할 때 165 · 모든 이에게 통하는 만병통치약 166 · 인생사 엎치락뒤치락 167 · 알렉산더의 유언 168 · 행복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3 169

4장 살아가는 즐거움
· 그대 지금 간절한가 172 · 세월 173 · 풍요로운 가을 174 · 인과의 법칙 175 · 도토리 줍는 재미 176 · 분수를 지킬 줄 아는 살구나무처럼 178 · 너무 가깝지도 않게 너무 멀지도 않게 180 · 집집마다 읽기 힘든 경전이 있다 181 · 외떨어져 사니 문 두드리는 사람 없고 182 ·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 183 ·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것 184 · 화 잡는 웃음 186 · 숲이 말을 걸어오는 그 순간 188 · 도토리가 묵이 되기까지 190 · 달빛 소풍 191 · 화는 뿌리가 없다 192 · 성숙한 신앙인의 자세 194 · 간절하고 절박하던 순간 196 · 나무도 주인이다 200 · 집중하는 삶 201 · 안개 202 · 세월에 의지해야 할 때 204 · 쉰 살이 되면 205 · 결젯날 아침 206 · 겨울 바다 207 · 내일은 너의 차례 208 · 새벽 삭발 209 · 세상 모든 자녀는 ‘라훌라’ 210 · 대나무를 닮아야 중노릇 한다 212 · 올해 더 가난해야 하는 이유 214 · 결정적인 순간 215 · 한 해의 마지막 날 216 · 기다리지 마라 218 · 사라나무 사이로 지는 해 219 · 날마다 새롭게 220 ·흐름대로 살라 221 · 행복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도서소개
불교계 대표 ‘문사(文士)’ 현진 스님이 출가 수행자로서 살아온 30년의 세월과 글쓰기 인생 20년을 아우르는 산문집 『스님의 일기장』. 지난 20년간 꾸준히 쓴 글 가운데 현대인이 아로새겨 둘 만한 내용을 짧은 문장으로 다듬었다. 오랜 수행과 글쓰기 내공이 오롯이 담긴 이 책에는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게 사는 지혜’에 관한 글 143편이 실려 있다.
스님의 일기장
출가 30년 글쓰기 20년
불교계 대표 ‘문사(文士)’ 현진 스님의 짧은 문장 긴 울림

『스님의 일기장』은 불교계 대표 ‘문사(文士)’ 현진 스님이 출가 수행자로서 살아온 30년의 세월과 글쓰기 인생 20년을 아우르는 산문집이다. 스님이 자신의 일기에서 뽑아 처음으로 공개하는 글을 비롯해 첫 산문집 『삭발하는 날』부터 최근 법문집에 이르기까지, 지난 20년간 꾸준히 쓴 글 가운데 현대인이 아로새겨 둘 만한 내용을 짧은 문장으로 다듬었다. 오랜 수행과 글쓰기 내공이 오롯이 담긴 이 책에는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게 사는 지혜’에 관한 글 143편이 실려 있다.

책 소개

불교계 대표 ‘문사(文士)’ 현진 스님
출가 30년 글쓰기 20년의 지혜가 오롯이 담긴 산문집

불교계에서 손꼽히는 ‘베스트셀러 작가’ 현진 스님이 올해로 출가 인생 삼십 년, 글쓰기 인생 이십 년을 맞았다. 『스님의 일기장』은 스님이 자신의 수행과 글쓰기 인생을 정리하며 펴낸 산문집이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책에는 스님이 일기에서 뽑아 처음으로 공개하는 글도 있고, 그간 발표한 글들 중 “먼지 속에 놓아두기엔 아쉬운 내용”을 짧은 문장으로 다듬은 것도 있다.
책에 실린 143편의 글에는 현진 스님이 수행과 일상에서 발견한 ‘깨달음’의 순간을 비롯해 사랑·돈·종교 등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이 담겨 있다. 또 불교경전과 선사들의 말씀, 동서양의 경구(警句)에서 길어 올린 지혜가 가득하다.
“봄꽃들은 겨울을 이겨 내고 봄을 맞이한다. 인고의 과정을 무시하고 성급하게 피지 않는다. 무엇이든 단박에 되는 것은 없다. 노력과 반복이 삶의 질서를 완성해 준다.”, “현재 살고 있는 삶의 조건과 형태가 화두여야 한다. 그래서 차 마실 땐 차만 마시고, 밥 먹을 댄 밥만 먹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 삶을 들여다보면 가위바위보 대결과 같다. 한번 질 때도 있고 이길 때도 있다.” 등 짧고도 강렬한 문장이 긴 울림을 남긴다.
책장을 덮고 나면 분명 ‘지금 여기’가 다르게 보일 것이다. 조금 과장하자면 영화 <매트릭스>에서 ‘빨간약’을 먹은 주인공 네오처럼 말이다. 현실을 바로 보게 된 네오가 전과는 다른 삶을 살아간 것처럼, 현진 스님의 글을 읽은 이들 역시 이전과는 다른 일상을 살아갈 것이다. 비록 우리네 삶에 크고 작은 고난과 번뇌가 끊이지 않을지라도, ‘지금 여기에서’ 행복을 발견하고 느끼면서 살아가게 될 것이다. 온전히 살아가는 즐거움을 만끽하면서.

월간 『해인』으로 글쓰기와 인연
다양한 글과 문화 포교 활동으로 사람들과 소통

스님이 글쓰기와 인연을 맺은 건 해인사 학인 시절. 월간 『해인』의 필진으로 참여하면서부터다. 월간 『해인』은 현진 스님을 비롯해 성전 스님, 원철 스님 등 불교계에서 내로라하는 문사들을 배출한 사보(寺報)로 유명하다. 1982년 해인사 강원의 학승들이 대중 포교를 위해 창간한 이 잡지는 스님들과 세상 사람들을 잇는 가교이자 불법을 전하는 창구로, 지금도 불교신자는 물론 일반인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진 스님은 1990년대 초반부터 월간 『해인』을 비롯해 「불교신문」,「동아일보」 등 여러 매체에 “수행길에서의 다양한 사연과 서투른 수상(隨想)이 행간마다 배어 있는” 글을 써 왔다. 누구나 쉽게 글을 쓰고 발표하는 시대, 스님은 자신의 글에 대해 “출가 여정의 흔적과 기록이라는 생각으로 위안을 삼는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것은 지나치게 겸손한 생각이다.
스님이 1993년에 펴낸 첫 산문집 『삭발하는 날』은 당시 대중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절집의 일상과 수행 생활을 솔직 담백하게 그려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에도 스님은 『두 번째 출가』, 『오늘이 전부다』 등 십 여 권의 책을 통해 소소하면서도 치열한 선방(禪房)의 속살을 보여 주고, 평범한 일상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지혜를 일깨워 주었다. 「세계일보」 정성수 기자는 현진 스님의 책을 두고 “무엇이든 보고 들으면 이를 깨달음으로 녹여내는 솜씨가 돋보인다.”고 평한 바 있다.
꾸준한 글쓰기와 더불어 현진 스님은 다양한 문화 포교 활동으로 세상 사람들과 소통해 왔다. 2000년대 초반, 해인사 포교국장 소임을 맡았을 때는 수련회와 템플스테이 등을 기획해 대중이 산사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청주의 조계사’로 불리는 관음사 주지 소임을 맡았을 때는 ‘트로트 산사음악회’를 열어 신도는 물론 불교에 관심이 적던 지역 주민까지 절 마당으로 끌어안았다. 또 어린이 불교대학과 대학생 불자 모임을 운영하는 등 젊은이들이 불법을 접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주지 소임을 맡은 8년간 관음사를 청주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 사찰로 일군 현진 스님은 3년 전 청원 성모산 자락의 작은 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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