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창작그림동화집：미네르바22——어두워지면韩文原版-《密涅瓦系列22：天黑的时候（世界创意童话收藏）》
￥ 45 九品
仅1件
广东广州
认证卖家担保交易快速发货售后保障
作者루이스바움（著）、수잔 발리（绘）
出版社세종문화
出版时间1985
版次1
装帧精装
尺寸27 × 20 cm
正文语种韩文
货号W051
上书时间2020-12-26
- 店主推荐
- 最新上架
商品详情
- 品相描述：九品
- 商品描述
-
어머님께드리는글
밤에혼자잠들지못하고엄마가시장에서돌아오기를기다리는아이의심리가탁월하게묘사되어있습니다.부드럽고차분한수채화가엄마를기다리는아이의마음을잔잔하게그려내고있습니다.자라나는아이들은자아의식이싹트고엄마의품에서벗어나려는독립심이형성되지만,동시에엄마와떨어졌다는것에불안감과두려움을느깁니다.특히혼자잠을자게될때유아가느끼는심적불안은니다. 차츰연습을통해길들여지겠지만,갑자기엄마와의거리감이크면아 이의정서가불안정하게되기쉽습니다.
이책은잠을이루지못하고엄마를기다리는아이의마음을시간의흐름과장소의이동에따라섬세하게묘사하고있습니다.또한각기다른장소에있는엄마와아이,삼촌을연결지어보여줌으로써아이들의공간개념의확대를꾀하고있습니다.특히제삼자로서의삼촌은엄마의빈자리를대신한'보호막의역할을하고있는데,이것은어떤상황에서든아이를보호하고지키려는엄마의사랑을간접적으로표현한 것입니다.그리고엄마의그런사랑을확인하며아이는정서적으로안 정된생활을할수있게됩니다.
세계창작그림동화집은 어린이에게는꿈과사랑을 어머니에게는지혜와만족을주는교육도서입니다.
— 没有更多了 —
以下为对购买帮助不大的评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