环衬有签名,个别内页有划线。저자 : 바실레아 슐링크 (M. Basilea Schlink)소개 : 1904년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17세에 예수님을 만나 기독학생운동과 성경 연구에 몰두하였다. 세계 대전 당시 설교가로서 순회강연을 하였다. 그녀가 설립한 기독교 마리아 자매회(Evangelical Sisterhood of Mary)는 제2차 세계대전으로 폐허가 된 독일의 다름슈타트(Darmstadt)에서 시작하여 1947년 선교 공동체로 정식 발족되었다. 하나님의 약속에 의지하여 25에이커에 이르는 토지를 믿음으로 취하고 개간하는 노력을 한 결과, 현재까지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슐링크 여사는 교회가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순전한 사랑을 드리는 것, 마지막 때에 대한 경고, 이스라엘과 이방교회의 화해, 온전한 복음 등 선지자적인 메시지로 많은 영혼들을 깨우고 있다. <내 모든 것 주님께>, <천국의 향취>등100여 권의 책을 저술하였고, 60여 권이 외국어로 번역 출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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