环衬有笔记和折痕,内页有一些划线。평신도 치유사역자 찰스와 프랜시스 부부의 치유에 관한 책입니다. 오순절 교회에 속한 이들부부는 \'믿는 자들에게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라는 마가복음 16장 17 18절의 말씀을 따라 모든 믿는 자에게 치유를 위한 능력이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들은 치유의 은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고 아주 놀라운 치유의 기적을 나타내었고 많은 간증들을 책에서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른 책에서와 공통적인 것인데 말씀에 대한 온전한 믿음과 주께서 반드시 하신다는 확신이 두드러집니다. 주님이 오늘날 어떻게 많은 사역자들을 들어 차유의 은사들을 주시고 주의 복음을 아주 분명히 증거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치유의 근거로 주님과의 연합을 들고 있습니다. 내가 주님 안에 있고 주님이 내 안에 있어서 그 능력이 나를 통해서 역사하고 있다는 확신으로 치유사역을 하는 것에서 도전을 받습니다. 나도 주님 안에 있고 주님이 내 안에 있으니 내가 단지 내가 아니라 주 안에 있는 나이고 나를 통해서 역사하는 주님의 도구로서의 나라는 귀한 인식은 치유사역의 근거에 복음의 핵심이 있음을 봅니다. 이미 주님과의 연합의 진리를 알고 있으면서도 그 능력을 실제로 경험하고 있지 못한 우리로서 연합이 주는 놀라운 비밀을 더 깊이 알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함이 없이 사역에 임하는 모습, 또 당장에는 결과가 나타나지 않아도 믿음으로 인정하고 기다리는 모습은 당장의 결과에 대한 실망이나 조급함에 대해 적절한 시정을 줍니다. 주께서 얼마나 다양한 방법으로 병든 자들을 일으키시는지 놀랍고 주의 주권에 다시 한 번 놀라게 됩니다. 이제 과제는 실제로 이 능력을 경험하고 이 능력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주께서 우리 안에서 이 일들을 분명하게 이루실 것입니다. 주의 성령께서 우리에게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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